분명히 있는 값인데 VLOOKUP이 #N/A를 낼 때 확인할 순서
VLOOKUP이 #N/A를 내는데 눈으로 보면 값이 분명히 표에 있다면, 흔한 원인은 보이지 않는 공백이나 숫자와 텍스트의 차이입니다. 상품 코드 표 하나로 웹용 Excel에서 확인 순서를 따라가 봤습니다. 상황: 코드 1001이 표에 있는데 못 찾는다 주문 코드(L2)로 단가표(H~J열)에서 단가를 가져오려고 =VLOOKUP(L2,$H$2:$J$4,3) 를 넣었습니다. 단가표 상품 코드 열에 1001이 분명히 보이는데 결과는 #N/A입니다. 확인 1: 정렬 방향으로 숫자·텍스트 구분하기 셀 맞춤을 따로 바꾸지 않았다면 숫자는 셀 오른쪽에, 텍스트는 왼쪽에 붙어 보입니다. 위 화면처럼 주문 코드 1001은 오른쪽, 단가표의 1001은 왼쪽에 있다면 한쪽은 숫자, 한쪽은 「글자 1001」입니다. 엑셀은 이 둘을 같은 값으로 보지 않습니다. 고치는 법은 한쪽으로 맞추는 것입니다. 단가표 열을 숫자로 바꾸거나(「데이터」의 「텍스트 나누기」로 다시 나누기 등), 찾는 값을 글자로 바꿔 =VLOOKUP(L2&"",$H$2:$J$4,3) 처럼 넣습니다. 이렇게 바꾸자 웹용 Excel에서 바로 32000이 나왔습니다. 확인 2: 끝에 숨은 공백 다른 곳에서 복사해 온 코드에는 끝에 공백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셀을 편집 상태로 열어 커서를 맨 끝으로 보내 보면 글자 뒤에 빈칸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. 이때는 TRIM 함수로 공백을 지운 값을 따로 만든 뒤 그 값으로 찾습니다. 확인 3: 마지막 인수 FALSE 처음 넣은 수식은 마지막 자리를 비워 뒀습니다. 마지막 자리를 비워 두면 엑셀은 「비슷한 값」 찾기(TRUE)로 동작합니다. 가격표가 코드 순으로 정렬돼 있지 않으면 #N/A가 나거나, 더 나쁘게는 다른 상품의 가격을 가져옵니다. 이 예제의 단가표도 코드 순(1003·1001·1002)이 아니어서, 맞는 값이 나왔더라도 우연일 수 있습니다. 상품 코드처럼 정확히 같아야 하는 값은 =VLOOKUP(L2&...